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 높은 심미적 완성도 [[OST는 좋았다|OST와 BGM]]. 그리고 모바일 게임임을 감안하면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평이 많다. ~~근데 브금 대부분이 니노쿠니 2에서 그대로 가져온 거라는 게 함정이다~~ * MMORPG의 장점을 살린 많은 시도 그간 한국에서 자주 나왔던 전형적인 모바일 [[양산형 게임]]의 구조와 밸런스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같은 시기 출시된 트릭스터M은 경악스러운 사행성, 게임 운영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의 완성도 또한 형편없다.], 나름대로 게임스러운 모바일 MMORPG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 평이있다. 패키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무과금도 어느 정도 플레이의 재미를 찾아가면서 할 수 있는 밸런스[* 장비를 제작이라는 파밍 중심 시스템으로 부족하지 않게 획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제작 시 일정 횟수마다 최고등급을 확정 제공한다는 점 등]로 무소과금으로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평가[[https://www.youtube.com/watch?v=BvgPMM3kojg|#]][[https://youtu.be/G4uVL_yQ7Gk도|#]]가 있을 정도. * 다양한 컨텐츠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하여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사진을 같이 찍거나 맵을 탐방하도록 요구하는 보물상자나 뷰포인트 등으로 많은 부분을 살렸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트릭스터M]]과 비교되곤 하는데, 트릭스터M이 워낙 평이 극악하다 보니 이 게임은 선녀같다라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동하는 필드보스 컨텐츠나 같이 협동하는 던전도 있으며, 유저들과 서로 경쟁하는 컨텐츠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즐길 요소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펫인 이마젠들끼리 붙는 이마젠 대결, 미니게임 형식의 PVP 등 처음 개발진이 언급한대로 RPG를 메인으로 여러가지 장르를 융합한 멀티장르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 상위권 유저들과 하위권 유저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 기존의 [[리니지라이크|리니지류 게임들]]이 소수 길드가 필드보스, 월드보스를 독점하는 소위 "통제"를 시행해온 반면, 이 게임은 통제가 필요없는 구조이다. 필드에 인원이 늘어날수록 채널이 늘어나고 잡을 수 있는 보스도 그만큼 많아진다. 상위권 킹덤에서 필드보스를 치는데 하위권 유저들의 참여를 반기는 것이 이득이다. 하위권 유저들 입장에서도 보스한테 한대라도 치면 참여 보상이 있기 때문에 찍먹할 수 있으며, 그런다고 상위권 유저들의 보상이 줄어들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필드 보스를 보면 무소과금 유저들이 한대 친다음 도망다니며 상위권 유저들을 자기네 채널로 강림하도록 채팅치는 그림이 흔하다. 강제 PVP의 패널티도 꽤나 큰 편이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가 굳이 손해봐가며 다른 유저들을 핍박할 이유가 없다. 소과금과 핵과금 유저가 서로 증오하는 일반적인 리니지식 bm게임과는 다르게 상위권 하위권 유저들의 갈등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물론 이는 상위권 유저들이 착하거나, 최소한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게임하는 유형일 경우의 이야기고, [[린저씨|다른 유저들을 핍박하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꼰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 참조. * 좋은 최적화의 PC버전 120프레임까지 지원하며 베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잘 돌아갈 컴퓨터면 충분하다는 정도. 필드보스는 물론, 기본 200명이 좁은 공간에 몰려있는 우악장군에서도 프레임 방어가 잘 되며 쾌적하다. 결제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좋은 최적화의 PC 버전때문에 최적화문제가 많은 모바일 버전과 비교하며 PC갓겜이라고 불리는 유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